국민의힘 탈당방법 신고서 당원탈퇴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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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언 이후 국민의힘의 대응에 실망한 당원들의 탈당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이들은 탈당신고서 작성 완료 메시지나 탈당 완료 알림을 공개하며 국민의힘에 대한 실망감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5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국민의힘 탈당 완료 알림톡을 인증한 게시글이 다수 올라왔습니다  국민의힘 탈당방법 신고서 당원탈퇴방법 아래를 통해서 본인인증후 신청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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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탈당 입당 방법 신고서 당원 가입 당비 해지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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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당을 인증한 이들은 3일 윤 대통령의 갑작스러운 비상계엄 선언과 이후 국민의힘의 대응에 실망하여 탈당을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한 누리꾼은 “언젠가 바뀌겠지 했지만 이번에는 도저히 못 넘어갑니다”라며 “윤 대통령을 손절했더라면 대통령 개인의 일탈로 보고 당적을 유지할까 고민했을 것입니다. 하지만 지금은 매우 큰 배신감을 느낍니다”라고 적었습니다.

탈당 인증 글을 올린 누리꾼들 대부분은 윤 대통령의 비상계엄 사태 이후 국민의힘의 대응 방식에 대해 강한 비판을 쏟아냈습니다. 계엄 직후인 3일, 한동훈 국민의힘 당대표는 “대통령의 비상계엄은 위법·위헌”이라며 강경 대응을 예고했지만, 이후 실질적인 사후 대책은 나오지 않았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은 지난 5일 의원총회를 열고 ‘탄핵 부결’을 당론으로 정했습니다. 한 대표는 “대통령의 위헌적인 계엄을 옹호하려는 것이 아닙니다”라며 “대통령 탄핵안이 통과되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윤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은 오는 7일 오후 7시 국회 본회의에서 표결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같은 날 김건희 여사 특검법에 대한 재표결도 함께 진행될 예정입니다.

국민의힘 탈당 당원탈퇴는 탈당원서를 다운로드 후 출력하여 필수사항 작성 및 자필로 서명(또는 날인)을 하고  현재 거주하고 계신 시·도당으로 ‘우편 또는 팩스’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하지만 모바일 팩스가 있기에 모바일 팩스를 이용하시면 간단 합니다 국민의힘 탈당방법 신고서 당원탈퇴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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