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 오늘저녁 상황버섯 택배 주문
생방송 오늘 저녁은 매일 저녁 다양한 정보와 사회 이슈, 대중 문화, 생활의 지혜를 전해 시청자들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주는 프로그램입니다. '생방송 오늘 아침'과 함께 방송되어, 시청자들에게 폭넓은 정보를 제공하는 중요한 매체로 자리잡고 있습니다.이번 5월 15일 생방송 오늘저녁에서는 대기업을 퇴사하고 민속촌에 사는 남자 고범수 백규숙 부부 입니다 상황버섯 농사를 짓고 있다고 하는데요 아래에서 택배 주문 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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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소개가 되는 상황버섯 농장은 강화도에 가면 너른 마당에 물레방아, 허수아비, 장승이 있는 예스러운 초가집 민속촌에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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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의 주인장인 고범수(60)와 백규숙(58) 부부는 상황버섯 농장을 민속촌처럼 꾸며놓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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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를 깎아 만든 허수아비와 장승은 모두 남편이 직접 만든 것들이라고 합니다
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황토 흙집으로, 내부는 황토물로 새긴 글귀와 함께 부부가 찜질방으로 사용 중이라고 합니다. 폐목재와 문틀을 재활용해 지은 이 집은 비용이 25만 원밖에 들지 않았다고 하는데요 초가지붕이 매력적인 오두막 두 채는 만 원도 들지 않았다고 합니다 필요한 것은 나무와 철을 이용해 직접 만들어 생활하는 부부의 모습이 인상적이라고 합니다
28년 전만 해도 범수 씨는 자동차 회사 대기업에 다녔다고 하는데요 숨 막히는 일상에 지쳐 사표를 내고 귀농을 선언했다고 하는데요 가족들과 함께 강화도로 내려와 과실 농사를 시작했지만, 6년 동안 실패를 거듭하며 빚만 억대로 쌓였다고 합니다 마지막이라는 심정으로 시작한 상황버섯 농사는 실패로 얻은 노하우 덕분에 성공했고, 판로 개척에도 성공했다고 합니다
처음에는 대기업을 그만둔 것을 후회할 정도로 막막했지만, 지금은 만족하고 있다고 합니다 아내 규숙 씨도 처음에는 귀농을 제안한 남편이 원망스러웠지만, 로망이었던 집짓기와 농사까지 성공하는 모습을 보며, 실패하더라도 굶어 죽지는 않겠다고 생각했습니다무엇이든 뚝딱뚝딱 잘 만드는 남편과 함께 사는 행복을 느끼며 살아가는 부부의 이야기를 '이 맛에 산다'에서 소개가 됩니다
이번에 소개가 되는 상황버섯은 상황버섯은 천연 항암제라 할 만큼 항암 효능이 뛰어나다고 하는데요 특히, 소화기 계통의 암인 위암, 식도암, 십이지장암, 결장암, 직장암을 비롯해 수술 후 화학요법을 병행할 때 면역 기능을 높인다고 합니다
여기 농장은 자연과 동일한 환경에 안전하게 재배를 한다고 하는데 농약과 살충제를 사용하지 않기 위해 청개구리 천적 농법을 사용한다고 합니다 몸에 좋은 상황버섯 이맛에 산다 부부가 키우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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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맛에 산다>
▶ 청정골 한국 상황버섯
- 주소 : 인천광역시 강화군 내가면 고천리 14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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