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특집 영탁쇼 방송 중계
올해 추석에는 영탁이 준비한 종합선물세트 같은 무대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16일 오후 10시 TV CHOSUN에서 방영되는 추석특집 ‘영탁쇼’가 시청자들을 찾아갑니다. 트로트, 댄스, 발라드, 신곡까지, 영탁은 다채로운 스물 여섯 곡을 선보입니다. 특히, 영탁의 ‘효 메들리’는 시청자들에게 공감과 위로를 선사할 것입니다. 조승구의 ‘꽃바람 여인’, 주현미의 ‘또 만났네요’, 태진아의 ‘동반자’를 흥겹게 부르며 명절 분위기를 한껏 돋울 예정입니다. ‘신사답게’, ‘누나가 딱이야’로 남성미를 뽐낸 영탁은 ‘니편이야’, ‘카사블랑카’에서는 농익은 섹시미로 좌중을 매료시킬 것입니다. 추석 특집 영탁쇼 방송 아래를 통해서 시청하시기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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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영탁쇼 시청해보시기 바랍니다
방송 말미에는 영탁의 일대기가 ‘뮤직쇼’ 형식으로 이어집니다. 가수의 꿈을 향한 첫걸음이었던 ‘비상’부터 인생의 전환점이 된 ‘니가 왜 거기서 나와’까지, 영탁의 내공을 확실히 보여줍니다. 600여 명의 관중이 한목소리로 외치는 떼창은 장관을 이룹니다. 제작진은 “관객과 영탁의 케미스트리가 돋보였던 쇼였습니다.
영탁을 지켜온 팬들과 주고받는 호흡은 어떤 드라마보다 감동적이었습니다. 추석 연휴에 남녀노소 모두 함께 즐길 수 있는 쇼가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라고 전했습니다. 영탁은 이날 ‘영탁쇼’ 출연료 전액을 ‘사랑의 밥차’에 기부한다고 합니다
이번 ‘영탁쇼’에서는 영탁의 ‘사랑의 콜센타’ 시절을 떠올리게 하는 관객 사연 코너도 마련되었습니다. 무려 5000건의 사연이 접수된 이 코너에서는 영탁 덕분에 10년 장롱면허를 탈출했다는 사연부터 영탁으로 인해 하나가 된 며느리들의 이야기까지 흥미로운 사연들이 소개될 예정입니다.
특히 영탁은 자신을 향한 진심 어린 사랑으로 병마를 이겨낸 사연에 감동해 눈시울을 붉혔습니다. 사연의 주인공은 “모두가 가망이 없다고 했지만, 영탁의 음악을 들으며 희망과 건강을 되찾았다”고 털어놓았고, 영탁은 “목이 다하는 날까지 열심히 노래하고 만들겠다”고 다짐하며 진심을 전해 감동을 자아냈습니다.
또한 영탁은 사연이 채택된 관객들에게 자신이 직접 만든 영탁표 송편을 선물했습니다. 그는 “직접 만든 음식을 드리는 건 처음이다. 부디 맛있게 드셨으면 좋겠다”며 정성껏 송편을 빚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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