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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뉴캐슬 중계 친선경기 호주 멜버른 경기시간 하이라이트

by 똑똑한수지 2024. 5. 22.

토트넘 뉴캐슬 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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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5위를 마감하고 유로파리그 진출을 확정지은 토트넘 그리고 손흥민의 시즌은 20일에 끝나지 않습니다.그런데 손흥민의 일정은 여기서 끝나지 않습니다. 토트넘이 이번 시즌 종료 직후 안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조국인 호주에서 친선 경기를 하기로 했기 때문입니다. 토트넘은 오는 22일 오후 5시 45분 유서 깊은 호주 멜버른 크리켓 그라운드에서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친선 경기를 치릅니다. 토트넘 뉴캐슬 중계아래를 통해서 시청하시기바랍니다

토트넘 뉴캐슬 중계

손흥민 소속팀 토트넘 홋스퍼는 오는 20일 0시(한국시간) 영국 셰필드 브라말 레인에서 열리는 셰필드 유나이티드와의 원정 경기를 끝으로 2023-2024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일정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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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뉴캐슬 중계아래를 통해서 시청하시기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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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이번 시즌 초반 10경기에서 8승 2무를 달리며 선두를 질주, 60년 넘은 잉글랜드 1부리그 무관의 한을 푸는가 싶었지만 이후 수비가 무너지면서 5위로 마감할 가능성이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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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원이었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복귀도 무산됐습니다.


다만 다음 시즌 UEFA 유로파리그 혹은 콘퍼런스리그에 나서게 되면서 UEFA 무대에 복귀하는 것은 천만다행입니다.손흥민은 오는 20일 영국 셰필드의 브라말 레인에서 2023-2024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최종전 셰필드 유나이티드와의 원정 경기를 끝으로 이번 시즌 모든 공식전 일정을 마무리합니다. 


하지만 곧장 한국으로 돌아오는 것이 아니라 1만 7,000km 떨어진, 비행기로 20시간 이상 걸리는 호주 멜버른에서 뉴캐슬과 친선경기를 벌인 뒤 한국으로 옵니다. 시즌 내내 초강행군을 펼친 손흥민 입장에선 또 하나의 힘든 여정을 치러야 하는 셈입니다. 셰필드 유나이티드전을 치르고 불과 65시간 만에 런던에서 1만 7,000km 떨어진 멜버른까지 날아가 친선 경기를 하는 셈입니다



비행시간으로 따지면 중간에 싱가포르 등에서 경유를 하더라도 20시간이 넘게 걸립니다. 마침 유럽 각국이 내달부터 2024 유럽축구연맹(UEFA)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 2024)를 치르기 때문에 선수 보호를 해야 하는 시점에서 토트넘은 먼 곳까지 선수를 데려가 얼마 안 되는 수익 창출을 위해 친선 경기를 하게 됐습니다.



손흥민 입장에서도 부담스러울 수밖에 없습니다. 손흥민 역시 다음 달 6일과 11일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싱가포르 원정, 중국과의 홈 경기를 각각 치러야 합니다. 짧은 기간 영국에서 호주를 갔다가 다시 한국에서 컨디션을 재정비하고 싱가포르를 다녀오는 초강행군을 소화해야 합니다. 안 그래도 손흥민은 이번 시즌 중반 2024 카타르 아시안컵을 다녀오느라 지친 상태에 가깝고, 또 토트넘에서 골과 도움은 물론 전방 압박까지 1위를 하는 등 혼자 '북치고 장구치는' 신세에 놓였습니다.



특히 토트넘은 지난해 여름 프리시즌 투어 당시 호주 퍼스에서 첫 투어를 진행했습니다. 호주 출신 안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부임하면서 호주와 태국 방콕, 싱가포르 지역으로 투어를 계획한 토트넘은 1년 만에 호주를 재방문합니다.



토트넘은 호주 투어 외에도 또 다른 아시아 투어를 계획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토트넘 전담 기자 알레스디어 골드는 지난 7일 자신의 유튜브를 통해 "토트넘이 이번 여름 프리시즌에 스코틀랜드에서 친선경기를 치르고 아시아 투어 3경기를 계획하고 있다"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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